삶의 지혜

dpam...

김영국 2010. 8. 3. 14:48

세연 옷보다가...

www.dpam.com 접속했는데 온통 불어라 좌절하던중....

crom에서 접속하면 왠지 영어로 번역이 될 것 같은 예감에 접속해보니... 정말로 영어로 번역이 됨. 그것도 거의 완벽하게 !!!

깜짝 놀라 크롬 최고를 외치다 아무래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상타 생각하고 찬찬히 보니... 페이지 아래 불어/영어 선택이 가능한 거였음

크롬에서는 단지 자동으로 영어를 선택해 줬던 거고... 어쩐지...

그래도 뭔가 지역을 판단해서 자동으로 다른 언어를 선택하게 한 거 같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중~


1. 어쨌거나 dpam 옷 예쁘다.

2. 우리나라 옷 값 열라 비싸고 현지 사이트에서 사면 반값이면 충분하나... 배송료가 얼마나 나올지...(대략 3만원 정도 나온다고...)

3. 결국 계절마다 세연/현준 옷 10만원 이상되게 산다고 치면 여기서 몽땅 주문할 경우 메리트 있을듯